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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 증가폭 20만명대 회복…실업자 수 114만5000명
5월 취업자 증가폭 20만명대 회복…실업자 수 114만5000명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06.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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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2783만2000명…실업률 4.0%, 청년층 9.9%
취업자 수 증가폭이 20만명대로 회복했다.(사진=통계청)
취업자 수 증가폭이 20만명대로 회복했다.(사진=통계청)

취업자 증가폭이 20만명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실업자는 2000년 이후 역대 5월 최고치를 찍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783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만9000명 늘었다.

지난해 2월 10만4000명으로 줄어든 이후 올해 1월 1만9000명로 12개월 연속 부진하다 회복하는 추세다. 올해 4월 17만1000명으로 주춤한 듯했으나 지난 달 20만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2만4000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됐다. 그 뒤를 숙박 및 음식점업(6만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4만7000명) 등이 따랐다. 

반면 제조업(7만3000명), 금융 및 보험업(4만6000명) 등은 감소됐다.

한편, 지난 달 실업자 수는 114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4000명 늘었다. 구직기간 4주 기준 2000년 이후 5월 최고치다.

실업률은 지난해 5월과 같은 4.0%였다. 청년층(15~29세)의 실업률은 9.9%로 전년 동월 대비 0.6%포인트 줄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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