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건강상태 악화… 박지원 "의료진 주시 중"
이희호 여사 건강상태 악화… 박지원 "의료진 주시 중"
  • 허인 기자
  • 승인 2019.06.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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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부터 병세 악화돼
지난해 8월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이희호 여사가 묵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8월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서 이희호 여사가 묵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건강상태가 악화돼 의료진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이 여사님은 98세로 노쇠하시고 오랫동안 입원 중이셔서 어려움이 있으시다"며 "의료진 말에 의하면 현재 주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전날(8일) "긴급한 연락을 받고 급거 서울로 간다"며 이 여사의 상태가 위중함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1922년생인 이 여사는 지난 봄부터 병세가 악화돼 지난 3월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이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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