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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전북서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 김용군 기자
  • 승인 2019.06.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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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익산경찰서장·모현동장 등 함께 참여
(사진=전북서부보훈지청)
(사진=전북서부보훈지청)

전북서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6연대 3대대와 익산경찰서, 경찰청 기동2중대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한 후 이어 익산경찰서장, 모현동장 등과 함께 6.25참전유공자 2가구를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6월 한 달 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주한미군 및 취약지역 장병 등을 대상으로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나아가 국민의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자율적 모금을 통해 마련된 국군장병 위문금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하고 기억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실시중인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산시장, 고창군수 등 단체장과 유관기관장 참여하에 시범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3830여명의 대상자분들게 달아드릴 계획이다.    

이날 황선우 지청장은 “70여년전 6.25전쟁 당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신 참전유공자분들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력이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서부보훈지청은 관내 위탁병원에 입원중인 국가유공자 70여명에 대한 위문도 병행 실시해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병원관계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진료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익산/김용군 기자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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