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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산어촌 유·청소년 축구 클리닉’ 성료
함양군 ‘농산어촌 유·청소년 축구 클리닉’ 성료
  • 박우진 기자
  • 승인 2019.06.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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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역 꿈나무 150명 참여…갈고 닦은 실력 선봬

농산어촌 지역 축구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는 ‘2019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체험사업 Stage1 축구클리닉’이 경남 함양군에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함양공설운동장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영남권역 Stage1 축구클리닉’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농산어촌 지역의 유·청소년들에게 선진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축구 클리닉에는 영남권역에서 150명의 유·청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지도자들이 지역을 방문해 5회에 걸쳐 유·청소년들에게 코디네이션 및 볼 감각훈련, 그룹 기본기 훈련 등 다양한 선진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일차 오후에는 경기력 테스트를 통해 참여한 인원 중 25명을 선발해 Stage2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적으로는 2단계에 걸친 국내 축구클리닉을 통해, 객관적인 평가로 선발 된 각 지역 유·청소년 및 지역 추천 지도자, 관계자들이 함께 유럽 명문축구구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한 협동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선진축구체험을 바탕으로 우리 어린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축구 선수로 커가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w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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