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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군면, 하절기 방역 실시
진도군 고군면, 하절기 방역 실시
  • 조규대 기자
  • 승인 2019.06.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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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예방 차원…모기 성충 활동시기 대상 소독
(사진=진도군)
(사진=진도군)

전남 진도군 고군면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본격적인 모기 성충 활동시기에 맞춰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하절기에는 기온이 상승해 모기유충이 성충으로 변하는 시기인 만큼 모기유충과 성충을 조기 박멸이 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고군면은 하절기 전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마을 경로당 주변 방역 실시, 어르신 건강관리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공무원,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 등이 마을 경로당 내·외부 청소와 해충 퇴치 방역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로당 공동 급식 등 음식물로 인한 해충 번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해충 방역 약품을 구입·제공과 방충망 점검, 냉방기·소화기 점검 등 시설 안전 일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고군면 관계자는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유일한 여가시설인 경로당의 환경과 안전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불편사항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진도/조규대 기자

gdj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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