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역사 포항, 희망의 불빛으로 밝히다’
‘70년 역사 포항, 희망의 불빛으로 밝히다’
  • 배달형 기자
  • 승인 2019.05.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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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1일-내달 2일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서 국제불빛축제
 

경북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시 승격 70년을 맞아 ‘70년 역사 포항, 희망의 불빛으로 밝히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희망과 품격을 더한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 불꽃쇼’, 2000여명의 시민 및 50개 이상의 대형 오브제(인형)가 참여하는 ‘불빛 퍼레이드’, 파크 뮤직 페스티벌 ‘렛츠씽 퐝퐝 페스티벌’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축제를 펼친다.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와 시 승격 70년 기념 ‘그랜드 피날레’는 캐나다와 일본팀이 ‘자부심과 축하’라는 주제로 음악과 결합한 예술적 불꽃쇼와 포항만이 최초로 시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 1Km의 연화 발사장에서 불꽃쇼를 진행, 서울과 부산에서 볼 수 없는 대규모 스펙터클의 미학을 선보인다.

특히, 포항국제불빛축제 사상 최단 시간 최다 불꽃을 연화 발사구역 1Km에서 발사해 포항 형산강을 새로운 불꽃의 희망으로 채운다.

또 올해는 포항시민 약 1만 명이 참여하는 축제로 성장해 포항 시민 14개 팀 100여명이 참여하는 ‘퐝퐝 버스킹 페스티벌’과 포항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데일리 뮤직 불꽃쇼‘와 1,800여명의 시민들과 16개 읍면동 300여명의 풍물패가 함께하는 ’불빛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민의 참여를 확대했다.

정연대 일자리경제국장은 “앞으로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역사와 전통을 담아내며 타지역 관광객의 포항 방문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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