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하이헬스챌린지’서비스 확대
현대해상 ‘하이헬스챌린지’서비스 확대
  • 전민영 기자
  • 승인 2019.05.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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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고객의 자발적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모바일 서비스 하이헬스챌린지 대상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적용대상은 간편건강암보험 가입자에서 전체 건강보험 신규 계약자(월납 보험료 3만원 이상)이다. 건강보험은 어린이·가족모두생활보장·단체보험과 단독실손을 제외한 장기인보험 전체를 말한다.

하이헬스챌린지는 기초 설문으로 개인별 건강관리 포인트를 파악해 총 35가지 커리큘럼에서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글로벌 건강관리 전문기업 눔(Noom)사의 건강 전문가 하이헬스코치가 배정된다. 이들은 앱 상담창을 통해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등 건강관리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서비스 가입 후 건강관리를 해 걷기와 건강 활동 기록, 콘텐츠 읽기 등 미션을 달성할 경우 1년 동안 매주 최대 1100 리워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포인트는 앱 내 포인트몰에서 커피, 영화상품권 등의 모바일 쿠폰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추진부장은 “하이헬스챌린지는 유병자 시장 확대 등 변화하는 보험업계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자발적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며 “향후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yje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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