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축수산물 전문판매점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실시
양주시, 농축수산물 전문판매점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실시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9.04.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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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사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시 청사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오는 19일까지 농축수산물 전문판매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기로 국내 농축수산업 보호와 함께 먹거리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점검대상은 농축수산물 유통 중·대형매장, 제조가공업체, 판매장 등으로 거짓표시,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와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 보관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일반 돼지고기를 제주산이나 이베리코 돼지고기 등 유명 산지로 원산지를 둔갑하는 행위와 판매장 수족관에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경고 등의 행정처분과 고발조치 등을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양주/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