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스토리M', 일본서 서비스 개시
넥슨 '메이플스토리M', 일본서 서비스 개시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4.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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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사전 오픈 서비스...일본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1위
넥슨이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10일 시작했다.(이미지=넥슨)
넥슨이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의 일본 정식 서비스를 10일 시작했다.(이미지=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이 자사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을 일본에 정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M은 인기 PC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게임이다.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시 전 진행한 사전 예약 이벤트에 27만 명 이상이 참여했고 공식 트위터는 3만5000명이 팔로워 했다. 또 정식 출시보다 하루 앞선 9일 시작한 사전 오픈 서비스로 현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1위에 올랐다.

출시일인 10일 오전에는 구글 프레이 무료 인기게임 7위를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받았던 관심을 이어갔다.

넥슨은 2종의 일본 인기 IP(지적재산권)와 제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4월 말 일본의 골든 위크 기간에 맞춰 동일본 JR노선 중 일부 역에 옥외 광고와 전용 와이파이존을 설치해 현장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재민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본부장은 “글로벌로 게임성을 인정받은 ‘메이플스토리M’을 일본에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출시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일본 유저분들게 좋은 콘텐츠와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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