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음향기업 크레신에 기술금융 펀드 투자
기업은행, 음향기업 크레신에 기술금융 펀드 투자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9.03.3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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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기업은행)
(사진=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이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의 3번째 투자기업으로 휴대용 음향 청취기기 혁신기술을 보유한 크레신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펀드를 통해 투자금 100억원을 보통주와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형태로 집행했다.

기업은행은 “크레신은 60년 업력의 이어폰·헤드폰 제조 기업으로, 이번 투자금은 베트남 공장 생산라인 증설과 신제품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hyun1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