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트라하' 유저 시선 끄는 키워드 셋
넥슨 '트라하' 유저 시선 끄는 키워드 셋
  • 나원재 기자
  • 승인 2019.03.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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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은 그래픽과 무기별 직업교체 등 차별화 강조
트라하 캐릭터 사전생성 이벤트 이미지. (이미지=넥슨)
트라하 캐릭터 사전생성 이벤트 이미지. (이미지=넥슨)

넥슨은 지난 21일 ‘트라하’ 캐릭터 사전생성 이벤트를 시작으로 출시 준비를 본격화한 가운데, 트라하의 세 가지 키워드는 △질 높은 그래픽 △크리스 헴스워스 △인피니티 클래스라고 26일 밝혔다. 트라하는 PC 수준의 그래픽과 콘텐츠를 구현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넥슨에 따르면 최소 아이폰6S나 갤럭시S7 이상의 기기가 필요하고 설치 용량만 5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트라하는 스마트폰이 가진 스펙 한계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만든 ‘하이퀄리티 게임’이다.

또 전체 크기가 여의도 면적 16배에 달하는 광활한 공간적 배경(오픈필드)과 그래픽은 유저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트라하는 영화 ‘토르’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등장 등으로 공개 2주일 만에 조회수 500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캐릭터 사전생성 이벤트와 함께 공개된 트라하 광고 후속편은 3일 만에 조회수 300만 건을 돌파하며 게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넥슨은 이와 함께 무기를 교체하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직업이 변하는 ‘인피니티 클래스’도 트라하의 차별화 요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무기를 바꿀 때 마다 변화하는 스킬 매커니즘을 고려해 대검, 쌍검, 활, 방패, 너클, 지팡이 총 여섯 종류의 무기 중 세 가지 무기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최성욱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부본부장은 “모바일게임 이용자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남이 하는 게임을 관람해도 재미를 느낄 정도로 그래픽과 게임성이 좋아야 선택받을 수 있는 시대”라고 말했다.

nw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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