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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복지 분야’ 전국 최우수 지자체 인정 받아
인천시 남동구, ‘복지 분야’ 전국 최우수 지자체 인정 받아
  • 고윤정 기자
  • 승인 2019.03.24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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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복지 분야 수상
이강호 남동구청장.

인천시 남동구가 ‘복지 분야’ 전국 최우수 지자체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19 제13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복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2018 제12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일자리분야)’에 이은 두번째 수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한 ‘2019 제13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1차 심사와 2차 현장방문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 단체가 선정됐다. 복지 분야는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 끝에 구가 최종 결정됐다.

민선7기 구는 ‘소외 없는 나눔’이란 구정 목표를 정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구만의 독자적인 ‘남동형 기초생활 보장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천 최초로 민간 자원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생계비 지원’제도를 통해 보호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주민의 삶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출산 장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왔으며, 전국 최초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남동구’실현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최소 1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늘렸다.

이 구청장은 “우리 사회 양극화 현상은 단순히 소득 뿐 아니라 산업과 시장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들에 대한 맞춤형 정책들을 더 많이 마련해 정책의 온기가 사회 전반에 골고루 퍼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남동/고윤정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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