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일주일간 매우 나쁨으로 나타나자 7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을 찾는 관광객을 비롯해 산책과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상림공윈은 하루에도 수백명씩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비였으나 최근 연일 미세먼지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간혹 보일뿐 한산하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미세먼지가 일주일간 매우 나쁨으로 나타나자 7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을 찾는 관광객을 비롯해 산책과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상림공윈은 하루에도 수백명씩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비였으나 최근 연일 미세먼지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간혹 보일뿐 한산하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