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남시) 경기도 하남시는 18일 시장실에서 ㈜쏘카와 전국최초로 공유차량의 관용차 도입을 통해 공유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이재웅 ㈜쏘카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신아일보] 하남/정재신 기자jschung@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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