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관계자는 “노인들의 소외감 해소와 더불어 잘사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함께 경로효친사상 함양을 위해 이번 사업을 전개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떡국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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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정호)는 지난 12월 29일 연말을 맞아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해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농촌 지역의 경로당에 사랑의 떡국을 관내 360개소에 5Kg씩을 전달(사진)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인들의 소외감 해소와 더불어 잘사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함께 경로효친사상 함양을 위해 이번 사업을 전개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떡국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인들의 소외감 해소와 더불어 잘사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함께 경로효친사상 함양을 위해 이번 사업을 전개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떡국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