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레오 셰프 방문객 대상 ‘크레페 수제트 레시피’ 시연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 ‘식탁이 있는 삶(대표 김재훈)’이 연말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식탁이 있는 삶에서 판매하는 간식류인 ‘더단초당옥수수’와 ‘쫀득한끼 고구마말랭이’, ‘동굴호박고구마’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난 10일 출시된 ‘클레멘타인 오렌지’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겨울에만 짧게 맛볼 수 있어 ‘크리스마스 오렌지’로도 불리는 클레멘타인 오렌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노지 재배에 성공했으며 제초제 사용 없이 생산됐다. 국내에서 재배한 만큼 외국산 오렌지보다 방부제 등 인공첨가물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행사 이틀째인 22일에는 식탁이 있는 삶 사내이사로 활동 중인 강레오 셰프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크레페 수제트 레시피 시연을 펼친다. 크레페 수제트는 밀가루와 달걀, 우유를 섞어 얇게 부친 크레페를 오렌지 소스에 넣고 끓인 프랑스식 디저트로 강레오 셰프만의 색다른 레시피를 배워볼 수 있다.
아울러 식탁이 있는 삶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인기 제품을 만나보는 것 외에도 식탁이 있는 삶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기를 통해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재훈 식탁이 있는 삶 대표는 “이번에 오픈하는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할인혜택뿐만 아니라 시식 이벤트와 레시피 특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탁이 있는 삶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식탁이 있는 삶의 건강한 간식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식탁이 있는 삶 자사몰에서는 산지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식자재와 간편식, 간식류를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