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100여 명의 구민 및 어르신 복지관련 종사자 등이 모인 이날 토론회에서는 고령화 친화 도시 8대 영역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다함께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100여 명의 구민 및 어르신 복지관련 종사자 등이 모인 이날 토론회에서는 고령화 친화 도시 8대 영역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