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18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부분 수상
양천구, '2018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부분 수상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12.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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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이 2018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부문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양천구 제공)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2018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두 번째 줄 왼쪽 네 번째)이 2018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부문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이름센터에서 장애인의 인권을 위해 노력한 이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한국장애인인권상에서 양천구가 전국 유일의 장애 체험관 운영, 희망카페 1,2,3호점 및 발달장애인 체육센터 운영 등 장애인 건강 증진 및 자립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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