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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는 '저질' 정치화 산물…김종갑 사장, 자격미달"
"한전공대는 '저질' 정치화 산물…김종갑 사장, 자격미달"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11.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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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겸 탄소문화원장 인터뷰
114조 원대 누적 부채에도 '대통령 공약' 앞세워 '돈잔치' 추진
전교생 무료교육에 교수연봉 3배, 100만 달러 총장 영입 약속
설립 땐 기능연수원 수준 불 보듯…김종갑 사장, 자리 내놓아야
이덕환 서강대 교수.(사진=신아일보DB)
이덕환 서강대 교수.(사진=신아일보DB)

"한전공대 설립처럼 어설프고 탈법적인, 또 비현실적인 정책 제안은 들어본 적이 없다. 대학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인재 양성의 뜻을 제대로 알고 추진하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대통령 공약사항이란 점만 내세워 한전이란 조직이 미천하고 알량한 상식으로 만들어 놓은 공허한 이야기다. 한전이 정권의 눈치만 보는 ‘권력의 시녀’ 역할을 자청하는 것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얘기다."

한국전력공사(사진 속 김종갑 사장).(사진=신아일보DB)
한국전력공사(사진 속 김종갑 사장).(사진=신아일보DB)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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