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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6년 연속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배출 성공
충남도립대, 6년 연속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배출 성공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8.11.08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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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12명 배출, 올해 2명 합격
중부권 최고 공직 양성 대학 재확인
충남도립대 전경.(사진=신아일보 DB)
충남도립대 전경.(사진=신아일보 DB)
지역인재 국가공무원 시험은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인재 등용 및 공직 다양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2012년부터 도입해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토지행정과 이동훈 학생(17학번)과 컴퓨터정보과 김대현 학생(17학번)으로 각각 시설직과 방송통신직으로 채용 예정이다.
   
올해 합격으로 충남도립대학교는 6년 연속 지역인재 국가공무원을 배출하게 됐다. 그동안 충남도립대는 2013년 1명 합격을 시작으로 2014년 3명, 2015년 3명, 2016년 1명, 2017년 2명, 2018년 2명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 전국 130여개 전문대 가운데 합격자는 총 11명이며, 이 중 2명이 도립대 학생인 것으로 알려져 충남도립대학교의 공무원 배출 실력이 주목받고 있다.
   
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 1998년 개교 이후 총 743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 중부권 최고의 공직자 양성 대학이라 단언할 수 있다”며 “우리 대학은 단순히 취업을 위한 공무원 교육만이 아니라 공직 마인드 함양 프로드램도 병행함으로 사회에 헌신하는 공직자 배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공직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 입학 때부터 전공분야별 자체 모의고사 및 공무원 인터넷 동영상 강의지원 등을 진행하고, 정부세종청사 및 인사혁신처 방문, 공직박람회 관람, 도의회 방청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아일보] 충남도/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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