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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엑스포재창조 사업 추진 현황 설명
대전마케팅공사, 엑스포재창조 사업 추진 현황 설명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8.11.08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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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콤플레스 사업은 오는 2021년 5월 준공 예정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사장이 7일 오전 시청 기자실서 엑스포재창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정태경기자)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사장이 7일 오전 시청 기자실서 엑스포재창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정태경기자)

대전마케팅공사가 7일 시청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엑스포재창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5월에 착공한 사이언스콤플레스 사업은 오는 2021년 5월 준공 예정으로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공정률은 흙막이 공사가 완료됐고, 토목공사가 약 2.3% 진행중이다.

사이언스콤플렉스는 엑스포과학공원 일원 5만1614제곱미터 면적에 지하 5층, 지상 43층, 193m로 건립되고, 민자 6002억원, 국비300억원 등 사업비 6302억원이 투입된다.

엑스포재창조사업의 기반시설 공사는 지난 9월말 기준으로 76%수준이다.

엑스포과학공원 일원 59만2494.4제곱미터 면적에 시비 301억원, 국비75억원 등 사업비376원을 투입해 오는 2019년 10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기반시설 공사는 512번 도로 기반시설(도로, 지하매설물 등) 도로확포장공사, 엑스포로, 대덕대로 확포장공사, 단지 내 내부도로 신설 공사 등 기타 지하매설물(전기, 통신, 가스, 우오수관 이설공사)등이다.

엑스포 기념구역 개발사업은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에 위치하며 사업면적은 12만1161제곱미터(지하 주차장 면적 1만제곱미터 미포함) 이고 사업기간은 2016년~2020년으로 사업비는 260억원(기부채납, 지료 수입 등 활용)으로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엑스포기념구역 광장은 새로 건립되는 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연계한 야외 전시 및 다양한 행사가 가능토록 확장하고 엑스포다리와 연결되는 입구를 개방한다. 또 음악분수는 한빛탑 앞으로 이전, 한빛탑과 연계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분수쇼로 평상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설계는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고, 준공은 내년 7월에 목표로 추진중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2019년 대전방문의 해’와 관련해 대전시가 추진하는 전체사업규모는 4대 전략 11개 과제 42개 세부과제 약 80억원의 규모다. 대전시 신규사업은 15개 31억원 규모로 K-POP 뮤직페스티벌(10억), 대전 야시장 개장(5억), 상소동 삼림욕장 경관 조명(2억), 대동 하늘공원 구름다리 정비(2억), 대청호 셔틀버스(2억), TEN-TEN 프로젝트(1.2억), 대전 방문의 해 선포식 행사(1억) 등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참여내용으로는 공사에 적합한 신규사업 일부를 수탁하여 담당할 예정이다.

공사 고유사업 추진현황으로로 공사 추진사업 성과를 점검하여, 발전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공사 자체사업으로 발전시켜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외국인 관공객 유치를 위한 국외 마케팅 예산을 약 1억원 확보하여 내년초부터 추진예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중이다.

기타 소규모 사업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대전 테마 관광프로그램 개발 운영사업 사업비는 6억원이 추진예정이다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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