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6회 물류의 날' 기념 교통물류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교통안전공단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중소·중견 물류기업 동반성장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류도정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오른쪽 네 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교통안전공단)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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