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계열사 삼호가 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2018년도 우수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호는 매년 건축과 토목, 자재, 기전·조경 분야에서 전년도 실적 기준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선급금 또는 중간정산금 현금지급 및 입찰우선권을 부여한다. 올해에는 서주엔터프라이즈 등 23개 업체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사진은 이날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대림그룹)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포용금융 '서금원', ESG 경영도 빛나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세…실효성도 의문 '사면초가' 휘발유 13.3원·경유 4.4원 상승…"다음 주에도 오른다"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
포용금융 '서금원', ESG 경영도 빛나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세…실효성도 의문 '사면초가' 휘발유 13.3원·경유 4.4원 상승…"다음 주에도 오른다"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