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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50명 공모
부산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50명 공모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8.09.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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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감시단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내년 1월부터 가동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예산 집행을 꼼꼼하게 챙겨볼 ‘예산 바로쓰기 시민감시단’ 50명을 다음달 17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감시단은 주민 참여를 통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낭비사업을 근절하는 등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다.

시민감시단은 일반시민들로 무보수 명예직이다. 임기는 2년이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감시단은 △예산 낭비 신고 및 처리 △예산 낭비와 관련된 현장방문 △예산낭비신고와 관련된 제도 개선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및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워크숍 참석 등을 하게 된다. 그 중 활동성과가 뛰어난 감시단에게는 시장표창과 격려금 지급 등 다각적인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감시단 신청자격은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하는 공공기관 또는 단체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인터넷 및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면 된다.

주민 중심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의 운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감시기능 전문화를 통해 건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지방재정을 함께 만들어나갈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것”을 당부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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