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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폐업, 경제적인 사정 아니였다..."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어서"
조민아 폐업, 경제적인 사정 아니였다..."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어서"
  • 진용훈 기자
  • 승인 2018.09.12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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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가수 출신 배우  조민아가 베이커리 운영 중이던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 폐업 소식을 직접 밝혔다.

12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깨, 목, 팔, 다리, 허리, 손목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어서 더 이상 약으로 버티면서 매장을 운영하고 베이킹 수업을 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을 그만두고 쉬기 시작하면 그간 참고 정신력으로 버텨왔던 것들이 얼마큼 터져 나와 어느정도나 아플지 상상이 안 되고 겁이 나기도 하다"고 폐업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또 "하루 20시간 가까이하던 세상 사랑하는 일을 그만두면 많이 허전하고 때론 그리워서 마음이 고장 난 듯 한동안 울다 웃다 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쥬얼리 탈퇴 이후 배우, 뮤지컬 배우로 활약 해 오다 제빵사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yhj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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