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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18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 실시
성북구, ‘2018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 실시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8.09.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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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
(사진=성북구)
(사진=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공동주택 내 입주민간의 원활한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은 공동주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리더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이해를 통해 역량있는 주민리더를 발굴하고자 하는 것이다.

구는 지난 2011년부터 리더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왔으며 2015년부터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을 통하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활동가들의 역량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길음6단지 래미안아파트에서 길음동 권역을 시작으로, 5일 삼선푸르지오 아파트에서 보문, 삼선동 권역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19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6개 권역(길음동, 보문·삼선동, 돈암동, 월곡동, 정릉동, 장위·석관동)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자생단체 회원을 비롯한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내용을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리더양성 아카데미’ 수료자를 강사로 선발, 각 단지의 우수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사례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구가 민선7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아파트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전문리더 강사가 직접 단지에 방문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과 절차, 행정적 지원, 입주민간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 등 아파트 내 공동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하여 현장 중심으로 교육한다.

박해열 주택정책과 팀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을 확대해 아파트내 갈등유형에 대한 해결방안을 서로 공유하여 주민간의 교류와 친밀감을 높이고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과 주민소통을 위한 e-아파트너 앱 도입 등을 통해 자기중심적 사회분위기에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려는 공동체의식의 복원에 한층 더 나아가게 됐다.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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