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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18 아시아 인간도시 포럼' 개최
수원시, '2018 아시아 인간도시 포럼' 개최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8.09.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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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노보텔 앰배서더서… 도시발전 전략 모색

경기 수원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팔달구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모두를 위한 인간도시’를 주제로 ‘2018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한국·대만·일본·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20여개 도시 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가해 사람중심 도시 정책을 공유하고, 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17일 염 시장의 인사말과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틀에 걸쳐 누구나 행복한 도시(17일), 언제나 안전한 도시(17일), 무엇이든 가능한 도시(18일)를 주제로 3개 세션을 진행한다. 특별 세션으로 청소년·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 도시를 부탁해’(18일)를 펼친다.

세션은 주제발표와 각 도시 사례 발표, 지정토론으로 진행한다. ‘누구나 행복한 도시-도시재생·주거복지’ 세션에서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행복도시의 정의와 조건’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지난 2016년 창립된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들이 인간 도시를 만든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의 장을 만들어 ‘인간 도시 만들기’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아일보] 수원/임순만 기자

sml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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