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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단감 과원관리 현장기술지원 강화
진주시, 단감 과원관리 현장기술지원 강화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9.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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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후 철저한 과원관리로 고품질 과실 생산
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단감의 품질 고급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단감 수확기 현장 컨설팅을 오는 11일까지 진주시 문산읍과 진성면 등 단감 주산지역에서 최고단감생산단지 및 전업농가를 중심으로 농가별 순회 과원관리 현장기술지원을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태풍 후 수확기 과원 수세회복과 수확기 조류피해방지, 과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장기 저장제 처리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 단감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관계자는 "수확기 단감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품종별로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등 고품질 단감 생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태풍 후 세력이 약한 나무는 엽면시비하고 적정 수분을 공급해 과실비대가 크게 향상 되도록 토양관리를 철저히 할 것과 수확기 단감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당도증진과 품질 균일화, 선별출하, 저장 등 사전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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