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북도) 경북도는 29일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경술국치 108주년 추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유일한 생존지사인 배선두 애국지사를 비롯해 윤종진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도 및 안동시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아일보] 경북도/강정근 기자jggang@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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