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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 이휘재, 갱년기 때문에 문정원과 스킨십 기피?
'쌍둥이 아빠' 이휘재, 갱년기 때문에 문정원과 스킨십 기피?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8.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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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영상캡처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영상캡처

방송인 이휘재가 남성 호르몬 저하로 아내 문정원과의 스킨십을 피한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MC 특집' 3탄으로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원은 이휘재에 "50살 넘어서 나한테 집착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손을 잡았고, 장영란은 아내의 손을 내친 이휘재의 행동에 분개했다.

장영란은 "나 같으면 트라우마로 남아 다시는 스킨십하고 싶지 않을 거 같다"라며 문정원에 "저 상황에 서운하진 않았냐"고 물었고, 문정원은 "자주 그런다. 그게 오빠의 스타일이니까. 나도 삐질 때가 있지만 항상 내가 먼저 푼다"고 답했다. 

또 이하정은 이휘재 문정원 부부에 "평소 스킨십이 없는 편이냐"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요즘 너무 더워서 그렇다. 내가 사실 남성 호르몬 수치가 많이 떨어졌다. 호르몬 주사를 꾸준히 맞았는데 너무 아파서 끊었다. 주사를 맞으면 3일 내내 누가 엉덩이를 깨무는 느낌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문정원은 "주기 당 세 번 투약이 필수다. 이휘재가 갱년기가 올 나이다"라고 덧붙였고, 함소원은 "남성 호르몬의 문제였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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