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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기·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로지원 나서
중진공, 중기·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로지원 나서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8.08.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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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참여 업체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이마트가 전국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찾아 컨설팅과 국내외 판로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마트와 함께 우수 혁신제품을 발굴해 민간대형유통망 입점을 돕고 판로개척과 글로벌 스타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참여 업체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생활·소비재 제품 생산 중소벤처기업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참가기업 20개사를 선정 후 실물평가를 통해 최종 기업을 결정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참가에 선정된 20개 기업은 업체당 약 1000만원 상당의 광고 영상 및 소개 자료 제작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된다. 또한 본선을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신세계 그룹사 입점 추진과 해외 유통망과 연계한 수출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HIT500홈페이지 내 HIT500신청 메뉴나 청년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전통시장 청년상인은 소상공인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소벤처기업이 스타상품을 통해 히든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ung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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