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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물자 운송 지원
CJ대한통운,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물자 운송 지원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8.08.21 10: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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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톤 트럭 10대 및 인력 투입…인도적 교류지원 적극 나서
(사진=CJ대한통운)
지난 19일 오후 CJ대한통운 차량이 이산가족 상봉단의 집결지인 속초의 한 리조트에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로 가는 이산가족 상봉단의 여행용품 및 선물 등 개인물품을 싣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약 3년여 만에 재개된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성공적인 물자 운송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6일까지 열리는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필요한 물자를 두 차례에 걸쳐 상봉장소인 북한 금강산으로 운송한다고 2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차로 지난 18∼19일 강원도 고성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사용될 기물, 주방기기, 식자재 등을 실어 날랐으며 20일에는 속초에서 이산가족 상봉단 200여 명의 개인 물품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까지 육로를 이용해 운송했다.

금번 행사의 성공적인 물류 수행을 위해 5톤, 11톤 윙바디 트럭 등 차량 10대와 작업인력 20명을 투입했으며 운전원과 작업인력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방북관련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는게 대한통운측 설명이다. 

CJ대한통운은 앞서 2000년 8월15일 서울과 평양에서 열린 제1차 남북 이산가족방문단 교환 행사의 물자 운송 지원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인 2015년 10월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물자 운송 등을 수행한 바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성공적인 물자 운송을 통해 남북 교류 현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류기업의 위상과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했다”며 “향후 남북 경협이 활성화되면 한반도 물류 동맥을 이어 북방물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young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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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스마일 2018-08-21 17:50:13
범죄혐의 택배기사의 무혐의라는 거짓말만 믿고 복직시켜 피해자 집에 재배치 한것은 엄연한 관리 실수인데도 "개인의 일탈"과 "집배점과 계약한 개인사업자로 자사직원이 아니라서 CJ대한통운측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택배사와 택배기사의 고용계약을 고객이며 피해자에게 적용하여 자사 관리책임까지 회피하는 것으로 명백한 기만행위입니다 https://youtu.be/rQOJ53hRd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