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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신입사원부터 글로벌인재로 키운다
롯데케미칼, 신입사원부터 글로벌인재로 키운다
  • 백승룡 기자
  • 승인 2018.08.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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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입사원 말레이시아공장 해외연수
생산시설 견학...현지 직원 간담회도
롯데케미칼 신입사원들이 타이탄 말레이시아 공장을 견학하는 모습.(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신입사원들이 타이탄 말레이시아 공장을 견학하는 모습.(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신입사원 해외연수교육을 실시하며 '글로벌 인재양성' 의지를 나타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7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타이탄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해외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타이탄 말레이시아 공장은 롯데그룹이 동남아시아 지역에 세운 첫 상장회사다.

신입사원 전원은 약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현지 직원들과의 간담회 및 생산시설 견학, 문화체험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물류·금융·원유거래 중심지인 싱가포르 견학도 예정돼 있다.

김교현 사장은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프로다운 열정과 실력을 갖추고 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지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해달라"며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Top10 화학기업을 향해 함께 노력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우수인재 조기육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신입사원 교육을 강화했다"며 "이에 따라 잠실본사 및 국내 공장, 해외 사업장 등 사업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sowleic@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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