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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뒤이을 카우스, 석촌호수에 뜬다
러버덕 뒤이을 카우스, 석촌호수에 뜬다
  • 김견희 기자
  • 승인 2018.07.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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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쇼핑 제공)

거대한 카우스(KAWS) 조형물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오는 19일부터 한달 간 전시된다.  러버덕·슈퍼문·스위트스완에 이어 네번째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16일 송파구, 롯데물산, 큐레이터와 함께 공공 미술 프로젝트인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KAWS:HOLIDAY KOREA)’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 출신인 카우스(본명 Brian Donnelly)는 독창적인 캐릭터 컴페니언을 활용한 아트워크로 주목받은 팝아티스트다. 디올맨, 꼼데가르송, 유니클로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카우스가 이번에 석촌호수에 띄우는 공공 미술 프로젝트는 세로 28m, 가로 25m, 높이 5m 크기의 카우스 조형물로 '일상으로부터 탈출해 모든 것을 잊고 세상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주제로 삼았다. 

롯데 관계자는 "바쁘고 고된 현대인들의 삶을 조명하고 각박한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로하며 진정한 의미의 '휴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pek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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