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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발탁인사 원칙 연공서열도 참작”
이재명 경기지사 “발탁인사 원칙 연공서열도 참작”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8.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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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청이관 일부 부서 재검토하되 주민요구도 수용”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공무원 인사는 하급직은 연공서열을 중시하지만 고위직은 발탁인사를 원칙으로 하면서 연공서열을 조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제투자실 등 북부청에 배정된 일부 부서를 업무 효율적인 측면에서 조정하되 북부주민의 정서도 감안하여 추진하며 복지에 대해서도 보편적 복지를 원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굿모닝하우스(전 도지사 관사)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면서 경기도민이 행복한 도정을 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공무원들의 목표가 승진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사의 도정 목표를 습득 여기에 맞쳐서 일을 열심히 하여 성과를 내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도 하고 발탁하여 공직자들의 사기를 돋꾸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는 “하급직은 재량권이 적은 만큼 연공서열을 중시하고 발탁도 하는 등 조화롭게 인사를 하여 열공하는 공무원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져 일부 부서의 북부청 이관은 재고해야 된다고 전제, 북부부민의 박탈감과 소외감을 감안 조화롭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포퓰리즘적인 복지에 대해 보편적인 복지는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선별적 복지도 필요하다면 과감히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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