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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꿈틀로' 관계자 간담회 개최
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꿈틀로' 관계자 간담회 개최
  • 배달형 기자
  • 승인 2018.06.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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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효율적인 도시재생 관련계획을 수립하고 관련사업의 추진을 지원하며 주민 주도의 현장밀착형 도시재생사업 지원을 위해 개소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원도심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6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포항문화재단, 한국예총포항지회, 꿈틀로입주작가연합회, 꿈틀로건물주협의회, 문화적 도시재생 컨설컨트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틀로 활성화 방안 모색 관계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꿈틀로 활성화를 위한 여러 현안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가칭 ‘꿈틀로운영협의회’를 구성해 앞으로 정례적인 모임을 갖기로 했다.

또 꿈틀로의 주요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꿈틀로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이 이뤄졌다.

아울러 꿈틀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설 및 입주 작가 그리고 공동체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현구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포항시의 도시재생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주민지원기관으로서 꿈틀로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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