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읍성 가운데 전북 고창읍성과 함께 가장 잘 보존돼 있는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사적 제116호) '야단법석-신명날제' 토요전통상설 공연장에서 지난 23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 '춤자이예술단' 하유선 대표가 태평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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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읍성 가운데 전북 고창읍성과 함께 가장 잘 보존돼 있는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사적 제116호) '야단법석-신명날제' 토요전통상설 공연장에서 지난 23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 '춤자이예술단' 하유선 대표가 태평무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