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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고위급 회담 명단 이르면 오늘 교환"
통일부 "남북 고위급 회담 명단 이르면 오늘 교환"
  • 박영훈 기자
  • 승인 2018.05.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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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열리는 남북고위급회담의 대표단 명단이 이르면 29일 교환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회담 준비 및 필요한 조치들을 실무적으로 준비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대표단 명단, 일정 협의 등 남북 간 통지문 교환도 이뤄질 예정"이라며 "빠르면 오늘 오후나 내일 이뤄져도 크게 문제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자에 따르면 대표단은 지난 16일로 예정됐던 고위급회담을 앞두고 구성된 대표단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우리 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류광수 산림청 차장 등 5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한 바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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