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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 김소연과 이미 결혼… 10월 축하연"
"슈뢰더, 김소연과 이미 결혼… 10월 축하연"
  • 김다인 기자
  • 승인 2018.05.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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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관계를 공식화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김소연씨. (사진=연합뉴스)
연인 관계를 공식화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김소연씨. (사진=연합뉴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김소연씨가 이미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들은 이 같은 소식을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결혼식 시점과 장소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슈뢰더 전 총리와 김씨는 오는 10월 5일에는 베를린의 최고급 호텔인 아들론에서 대규모 축하연을 열 계획이다.

다만 슈뢰더 전 총리 측은 결혼 여부와 관련한 언론의 확인 요청에 답변하지는 않았다.

김씨는 슈뢰더 총리와는 통역사 자격으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 1월 독일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국경과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두 사람은 슈뢰더 전 총리의 집이 있는 독일 베를린과 하노버, 그리고 서울을 오가며 살 계획이다.

[신아일보] 김다인 기자 di51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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