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꿈에그린 브랜드 경쟁력과 분양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MOU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화건설은 앞으로 시공하는 건축물에 럭스로보 IoT 플랫폼을 적용하며, 럭스로보에 IoT 스마트홈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한편,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는 대기업과 청년 스타트업이 협업한 상생경영 모델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꿈에그린 브랜드 경쟁력과 분양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MOU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화건설은 앞으로 시공하는 건축물에 럭스로보 IoT 플랫폼을 적용하며, 럭스로보에 IoT 스마트홈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한편,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는 대기업과 청년 스타트업이 협업한 상생경영 모델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