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30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제8회 금천 나도스타 노래 부르기 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 5세 이상 19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으로 참가대상을 확대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4월 27일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서울 금천구가 30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제8회 금천 나도스타 노래 부르기 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 5세 이상 19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으로 참가대상을 확대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4월 27일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