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가 30일 오전 10시, 서울시 평생학습시설 ‘모두의 학교’에서 ‘할머니 학교’ 2기생들의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할머니학교는 2개 반으로 40명의 할머니들이 함께한다.
주 3회로 운영되는 1년 커리큘럼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지혜의 창고’로, 다른 세대들에게 자신들의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서울 금천구가 30일 오전 10시, 서울시 평생학습시설 ‘모두의 학교’에서 ‘할머니 학교’ 2기생들의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할머니학교는 2개 반으로 40명의 할머니들이 함께한다.
주 3회로 운영되는 1년 커리큘럼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지혜의 창고’로, 다른 세대들에게 자신들의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