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하는 윤상현의 인스타그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학교 3학년 소풍..소중한 사진을 찾았네요. 잠실실내체육관..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의 중학교 3학년 학생 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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