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상임이사에는 권남주 현 캠코 인재경영부장과 천경미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담당 부원장보가 선출됐다.
권 상임이사는 지난 1998년 캠코에 입사해 부동산사업부장과 PF채권관리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6년11월부터 인재경영 부장을 맡아왔다.
천 상임이사는 1980년 충청은행에 입사 후 하나은행 대전중앙영업본부장과 대전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6년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금융감독원 금용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로 재직했다.
신임 상임이사에는 권남주 현 캠코 인재경영부장과 천경미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담당 부원장보가 선출됐다.
권 상임이사는 지난 1998년 캠코에 입사해 부동산사업부장과 PF채권관리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6년11월부터 인재경영 부장을 맡아왔다.
천 상임이사는 1980년 충청은행에 입사 후 하나은행 대전중앙영업본부장과 대전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6년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금융감독원 금용소비자보호 담당 부원장보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