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남다른 친분 과시한 박지성..."친구처럼 잘 지낸다"
김선아, 남다른 친분 과시한 박지성..."친구처럼 잘 지낸다"
  • 진용훈 기자
  • 승인 2018.02.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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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김선아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진행 한 바 있다.

당시 바옷엥서 김선아는 박지성과의 10년 우정을 공개, "벌써 박지성과 10년을 알고 지냈다"며 "서로 별 이야기 안 하는 것 같으면서도 친구처럼 잘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아는 박지성과 서로의 호칭을 공개하며 "지성이는 누나, 저는 박군이라고 부른다"고 공개해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사람들의 서툰 멜로이자 키스 한 번으로 죽었던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중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