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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기차 5대 민간 보급 추진
거창군, 전기차 5대 민간 보급 추진
  • 최병일 기자
  • 승인 2018.02.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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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4대 늘어… 최대 1800만원 지원

경남 거창군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발생량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의 보급 계획에 따르면 지원 차량대수는 전년보다 4대 늘어난 5대로서 대당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레이는 1306만원, 볼트는 1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전기차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해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군청으로 서류제출 등 관련절차를 대행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이며, 선착순으로 보급하고 물량이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된다.

올해부터는 출고지연 방지와 실 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 중 후순위자로 변경 된다. 따라서 전기차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할 수 있는지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기차는 휘발유 차량에 비해 적은 연료비와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등 약 590만원 정도의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차량가격 보전과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가 발생해 경제적인 운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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