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가 스틱 파우치 타입의 클로렐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클로렐라 바이탈 이뮨'과 '클로렐라 바이탈 C플러스'는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클로렐라를 스틱 파우치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클로렐라 바이탈 이뮨'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혈중 면역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의 농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클로렐라를 약 93%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탁월하다.
클로렐라에 비타민C를 더한 ‘클로렐라 바이탈 C플러스’는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면역력 관리가 필수적인 환절기를 맞아 면역 증진과 활성화 작용에 탁월한 클로렐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1~2회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인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견희 기자 peki@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