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112범죄신고 즉응태세를 확립하고, 방범진단, 일제검문검색 등을 통한 금융기관 방범활동을 배가하여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의 목적이 있으며, 또한, 절도 발생 10%감소와 검거 10%증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상주경찰 모두가 혼연일체로 대응하자는 의지를 다지기도하였다.
특히, 서범규 서장은 “112순찰차 지원시스템을 구축 중요 사건사고 현장 출동 시 입체적 경력운영으로 현장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체감치안의 ‘핵'인 절도예방 활동을 배가하여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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