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서울지역 CU·세븐일레븐서도 판매
글로, 서울지역 CU·세븐일레븐서도 판매
  • 김동준 기자
  • 승인 2017.10.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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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판매망 확대에 박차 가할 것”
(사진=BAT코리아)
(사진=BAT코리아)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인 ‘글로’와 ‘던힐 네오스틱’의 판로를 확대한다.

BAT코리아는 지난 8월 글로를 출시한 이후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와 GS25 편의점에서만 제품을 판매했다. 이를 서울 지역의 CU와 세븐일레븐 등 4000여개 편의점 매장까지 확대한 것.

매튜 쥬에리 BAT코리아 사장은 “글로 출시와 함께 새로운 담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며 “흡연자들이 BAT코리아의 혁신적인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판매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동준 기자 blaams@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