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대사관 건너편 인도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오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참가자들이 제9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낮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할머니들과 정대엽 회원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를 갖고 있다.

2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린 정기수요집회의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배상과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17일 오후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정기 수요집회를 서울 종로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고 있다.

29일 오전 제937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서울 종로국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리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3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할머니들과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광복 65돌을 맞아 '제930차 수요집회'가 세계연대집회로 확대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대협은 이날 주한 일본대사관 앞을 비롯해 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북규슈·교토·후쿠야마 등 일본 7개 도시와 독일 베를린·대만 타이베이·미국 워싱턴 등에서 세계연대집회를 가졌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옥선, 박옥선, 윤순만, 강일출, 이순덕 할머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10일 ‘일본군 위반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광복 65주년을 맞아 이번주 제930차 수요집회를 세계연대집회로 확대·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연대집회는 11일 오전 11시50분 주한 일본대사관 앞,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북규슈, 교토, 후쿠야마 등 일본 7개 도시와 독일 베를린, 대만 타이베이, 미국 워싱턴 등지에서 진행된다. 정대협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정부가 명확하고 조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세계와 함께 일본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1만인 건립위원 참여 캠페인 발대식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이옥선, 길원옥, 김순옥, 배춘희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안중근 의사 추모를 위해 일본에서 출발해 2500km를 걸어서 서울에 도착한 일본인 데라시타 다케시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참석자들과 함께 일본대사관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13일 900차 정기 수요집회를 열고 “일본은 입법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정대협은 이날 낮 12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제9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개최했다. 특히,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18년째 이어진 수요집회가 이날로 900회를 맞아 눈길을 끌었다. 정대협은 “1992년 1월8일 일본 미야자와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시작한 수요시위가 오늘로 900회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일본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전쟁범죄이자 재발의 위험을 가진 중대한 여성인권유린 사례로 인식하고 일본 국내 입법을 통해 하루빨리

29일 오후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 아이쿱(iCOOP)생협 주관으로 열린 ‘제87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86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가 열린 22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할머니들과 여성단체 참가자들이 86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를 진행하고 있다.